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님께서 지난 3월 29일, VIVA ICL 유저미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번 유저미팅은 국내에서 VIVA ICL을 진행하는 안과 유저들이 모여
그동안의 임상 결과와 이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정의상 원장님은 그 중 가장 다양한 케이스와 많은 경험, VIVA ICL을 선행한 노하우로
대표자 3인 중 1인이 되어 본인의 임상 경험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정의상 원장님은 기존 ICL의 도입 시기부터 렌즈삽입술 1세대로서 수술을 집도하시고
20년 넘게 국내 환자들에게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오셨습니다.
특히 토릭 ICL을 국내에 도입하여 난시 교정 렌즈삽입술을 선도하신 분입니다.
노안교정 렌즈삽입술인 VIVA ICL 역시 대한민국에서 선행도입하여
환자들의 임상 진행을 확인하고 연구해오시며
그로부터 확인한 다양한 경험을 아낌없이 이번 유저미팅에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정의상 원장님은 앞으로도 본인의 노하우에 대해 아낌없이 공유하여
환자들에게 더욱 나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