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님께서 ICL 한일 포럼(2024 Korea Japan KOL's Forum)에 참여하셨습니다.
ICL 한일 포럼은 한국과 일본의 ICL 전문가들이 모여 렌즈삽입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양국을 대표하는 ICL 엑스퍼트 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이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는 자리입니다.
한국의 ICL 엑스퍼트 그룹은 총 8명으로, 렌즈삽입술 시장을 선도하고
후배들 양성에 힘쓰는 ICL 권위자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의상 원장님은 ICL 도입 시기부터 렌즈삽입술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후
20년 넘게 국내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토릭 ICL을 국내에 도입한 바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의 전문가들은 ICL 렌즈삽입술의 안정성과
토릭 ICL의 난시 교정 우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정의상 원장님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더욱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SNU안과 되겠습니다.